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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의 마지막 직업
- 저자앨리슨 J. 퓨 지음
- 출판사추수밭
- 출판년도 2026
- 청구기호321.5-21
도서줄거리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수십 가지 직업군의 노동자 100여 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에 인간의 일과 노동이 나아갈 길을 깊이 있게 조명한 책이다. 저자인 앨리슨 J. 퓨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연결노동이란 단순한 매뉴얼 응대를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존엄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상호작용을 뜻한다. 효율성과 자동화 속에서 인간적 교류가 줄어들고 향후 연결마저 계층화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불완전함을 조율하고 관계적 가치를 회복하는 연결노동야말로 AI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직업이라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