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가 주민 사랑방으로
감천동에 문을 연 `BNK 커뮤니티 감천'이 책과 휴식, 모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새로운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기존 BNK부산은행 감천중앙지점이 있던 곳으로 부산은행이 지점을 ATM 창구 전용 점포로 전환하면서 남은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개방했다. 부산은행은 내부 인테리어를 거쳐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내부에는 다양한 책을 갖춘 서가와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동아리 활동과 소모임, 문화강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갖춰 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이웃이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의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쪽에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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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